일본여행 홋카이도 투어 여행기 ③ “오하요-고자이마스(아침인사로 안녕하세요^^)” 첫날 제가 은근히 긴장했었나요? 티… 났었나요? ㅋㅋ 숙면을 넘어, 완전 뻗었답니다. 눈을 감고 뜬거 같은데 벌써 아침이라니. 어제 누군가(?)가 깔아주고 간 이불이 어찌나 몽실몽실 포근포근 하던지 마치 5성급 호텔의 유명한 침대 위에서 잔 것 같이 아주 개운했어요! 심지어 불까지 다 켜고 잤는데 말이죠 >_ 여행추천정보 201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