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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뭐먹지 밀푀유나베 만들기, 밀푀유나베 소스(폰즈소스)

요리레시피 2016. 1. 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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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들이나 친구초대 요리로 밀푀유나베를 많이들 만드시는 것 같은데요

오늘뭐먹지에서도 초반에 나온 요리인지라 찾아서 정리해보았어요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라 많은 분들이 많이 만들어드시던데 과연 어떻게 만드는지 알아볼께요

 

 

밀푀유나베 재료 : 쇠고기 (샤부샤부용 200g, 차돌박이 200g) 청경채 1봉지, 알배기배추 1개, 팽이버섯1봉지, 백만송이버섯 1팩, 표고버섯 3개, 깻잎1봉지 30장

육수재료 :  다시마1장, 무 1/4개, 양파1개, 멸치10마리, 대파2개, 건표고3개,물 넉넉히, 맛간장 2큰술

다시마 1장, 국물용 멸치 10마리, 무 1/4개, 대파 2대, 양파 1개, 건표고 3개,

폰즈소스 : 쯔유 2큰술, 다진 마늘 1/2 작은술, 레몬청(레몬과육 다량) 1큰술, 식초 1큰술, 밀푀유나베육수 적당량, 청양고추 적당량(다져서), 고춧가루 적당량

 

 

 

제일 먼저 할 일은 배추>깻잎>고기>배추>청경채>고기>배추>깻잎>고기> 배추 순으로 차곡차곡 쌓아줍니다

 

 

 

대략 이렇게 차곡차곡 쌓아줍니다

 

 

그럼 밀푀유나베에 필요한 육수를 만들어야겠죠?

 

육수를 내려면  다시마1장, 무 1/4개, 양파1개, 멸치10마리, 대파2개, 건표고3개가 필요합니다

 

 

간은 레몬간장을 사용하라고 되어있는데 간장을 사용해도 될 것 같아요

 

 

다시마 1장, 국물용 멸치 10마리, 무 1/4개, 대파 2대, 양파 1개, 건표고 3개, 물 넉넉히넣고 30분간 끓여준 후 국물만 걸러내줍니다

 

 

육수에 소금과 레몬간장으로 간을 해줍니다

 

 

육수가 준비되었으면 밀푀유나베를 준비해주는데요

냄비 바닥에 숙주나물과 청경채를 깔아줍니다

 

 

끓일 냄비의 깊이에 맞게 겹겹이 쌓은 밀푀유를 4등분으로 썰어줍니다

 

 

밀푀유를 냄비 바깥쪽부터 빙 둘러서 차곡차곡 쌓아줍니다

 

 

가운데가 비어있다면 팽이버섯, 백만송이버섯을 채워 넣고 표고버섯을 올려줍니다

 

 

밀푀유 높이가 맞지 않을때가 있다면 숙주와 청경채로 높이를 맞춰줘도 좋습니다

 

 

육수를 뿌려서 끓여주면 밀푀유나베 완성!

 

 

밀푀유나베랑 잘 어울릴 폰즈소스

시판된 소스를 사용해도 좋겠지만 만드는 방법 간단합니다

 

 

재료는 쯔유 2큰술, 다진 마늘 1/2 작은술, 레몬청(레몬과육 다량) 1큰술, 식초 1큰술,밀푀유나베육수 적당량, 청양고추 적당량(다져서), 고춧가루 적당량이 필요한데요

 

 

볼에 간장, 다진마늘, 청양고추를 넣어준뒤,

 

 

레몬청이 있으면 레몬청을 잘게 썰어줍니다

 

 

밀푀유나베육수 적당량,식초 1큰술,고춧가루 적당량을 넣고 만들어주면 끝!

 

 

폰즈소스와 함께 밀푀유나베~ 정말 맛있겠다 싶은데요~

밀푀유나베만 있다면 다른 반찬 필요없이 이것만 먹어도 되겠다 싶어요

 

 

다른 반찬 필요없이~ 맛있겠다 싶은데요~

오늘뭐먹지 밀푀유나베 때문에 많은 분들이 만들어드셨다고 해요

어려울 것 같은데 생각보다 간단해서 이번주말에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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