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까지는 상비약의 개념이 없다가 오미크론은 하루에도 5만명씩 나타나기에 코로나 걸린 지인들 말로는 코로나 상비약을 준비하라는 말에 어제 약국에 다녀왔어요 맘카페에서 구매 목록이 올라오고 그래도 무엇을 구비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약국에서 약사님이 추천으로 저희 집 코로나 상비약 세트를 구매했어요 저희 집은 성인 2명 아이 2명이라 키즈 것도 같이 구매했으니 참고하세요 저는 약사가 아니니 약에 대해서 잘 모르니 추천 같은 것은 모르지만 이 사람은 이렇게 준비했구나 하는 정도만 참고하세요! 지인들 말로는 감기약과 비슷하다고 해서 짜먹는 콜대원을 많이 구매하길래 3개를 각각 샀어요 아마도 인후통과 오한 감기 증상이라 증상에 따라서 먹으면 될 것 같은데요 이게 한개에 5포씩 있어서 더 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