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먹고 싶으면 부산에서 살때는 집주변으로 커피숍만 거의 10군데라서 먹고싶으면 종종 사먹으러 갔는데 여기는 먹으러 가려면 커피숍도 별로예요 제가 커피를 좋아라하는지라 저를 거쳐간 머신도 3대나 되는데요 확실히 전자동머신이 좋긴한데 가격의 압박이 있는지라.. 캡슐머신을 쓰고 있었는데요 네스프레소를 쓰고 있는데 다양한 캡슐에 맘에 들지만 백화점에서 먹은 일리머신의 커피를 잊을수 없었답니다 언젠가 일리머신을 사보려고 했는데 가격이 70만원대더군요 저렴한 맛으로 돌체구스토라도 한번 사볼까 했는데 돌체구스토는 정말 맛이없었어요 진작 살걸 후회하다가 구매대행으로 저렴하게 나와서 이걸 놓치면 저렴한 기회는 없을거야... 하면서 지른 일리머신 처음에는 안지를려고 했는데 질러야해.. 질러야해 라는 말이 들려서 결국엔..